우신클 소식

[뉴스] 우정바이오, 올 4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관리자2023-11-15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제약·바이오 시장 위축 속 3분기까지 분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우정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4분기부터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누적매출액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2억 대비 약 4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도 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제약·바이오 시장이 위축된 것은 전 세계적 흐름이다. 우정바이오는 상반기부터 해외 시장 개척, 신규 서비스 개시, 투자사업 진행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그 결과가 3분기 실적에는 반영이 안 됐지만 4분기 실적에는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적으로 현금흐름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비임상 CRO 시장도 올해 약 30% 정도 위축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CRO 분야 매출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력 매출분야인 E&C 사업부도 하반기로 큰 계약들이 집중돼 있어 4분기부터는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천병년 대표는 “침체되는 시장흐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성과들이 4분기부터 나타나며 성장 흐름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해외 진출 사업 또한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우정바이오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0026)

김정일 기자 (jikim@bosa.co.kr)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