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24-07-10
공공장소·병원 등 감염관리 사업에 고정형·이동형 장비 적극 활용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가 15일 센서부를 구비한 과산화수소 증기(HPV) 살균 제어 시스템, 과산화수소 증기 살균 정보 추출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및 PCT 출원 완료, 12월 과산화수소 증기 기화 및 분해장치 특허 출원 및 PCT 출원, 자체개발장비 상표권등록에 이은 특허 등록으로 기존 제품을 보다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우정바이오는 특허가 적용된 시스템을 신속한 멸균이 필요한 공공장소, 병원, 제조 시설 등에 대한 감염관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정바이오는 과산화수소 공간멸균 선도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기술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특허를 출원하며 개발된 고정형·이동형 HPV 장비를 감염관리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양산 시스템도 구축돼 있기 때문에 해당 장비의 국내 및 해외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 장비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이었던 만큼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과산화수소 증기 멸균 시스템 시장은 2020년 6억 3660만달러에서 연평균 4.4% 성장해 2032년 10억 883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069)
김정일 (jikim@bosa.co.kr)